- 레이드: 쉐도우 레전드, '혼돈의 각성' 이벤트 시작
- 8월 6일까지 사악한 데몬스폰 세력과 전투
- 특별 이벤트를 통해 세 명의 새로운 챔피언 획득 가능
모바일 게임 중 레이드: 쉐도우 레전드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타이틀은 드뭅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략적인 팀 전투와 RPG 요소의 조합은 충성도 높은 팬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혼돈의 각성' 이벤트는 플레이어의 챔피언 명단을 확장할 신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8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 스토리 업데이트에서는 텔레리아를 침공한 반역적인 데몬스폰 세력이 등장합니다. 이 위협에 맞서는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들이 수집할 추가 챔피언들이 제공됩니다.
참가자를 위한 두 가지 주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협동 이벤트인 '연합 작전'은 7월 2일까지 계속되며, 퀘스트 완료를 통해 개인 보상과 서버 전체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벨 6 이상의 플레이어가 도전할 수 있는 30단계 던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지역에서는 다수의 보스 전투와 귀중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단계를 정복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완전한 9피스 장비 세트가 지급됩니다. 신규 유저와 베테랑 모두에게 매력적인 보상입니다.
샤드 소환을 통해 프리미엄 챔피언 3종이 추가됩니다: 신화 등급의 탐욕스러운 쿠로사, 전설 등급의 그라코스 턴-드레이크, 그리고 길 잃은 발라르. 플레이어는 7월 3일까지 프로모 코드 'DEMONSLAYER'로 톨린 폴비어드를 교환할 수 있으며, 19일까지 진행되는 그의 클래식 퓨전 이벤트 동안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4일 간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황금날개의 레민시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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