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G 모바일은 첫 번째 비대칭 게임플레이 모드 '언페일'을 출시합니다.
- 생존자는 무자비한 킬러를 피하거나 직접 프레데터로 변신해야 합니다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드는 오늘 출시됩니다
크래프턴은 과감한 실험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스키비디 토일렛' 콜라보에 이어, 이번에는 PUBG 모바일의 첫 번째 비대칭 멀티플레이어 모드 '언페일'을 선보입니다.
'언페일'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는 막을 수 없는 프레데터가 되어 제한된 맵에서 생존자들을 사냥합니다. 생존자로 플레이할 경우 목표를 완수하고 발전기를 수리하며 킬러의 다음 희생자가 되기 전에 탈출해야 합니다.
이 모드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의 유사성이 뚜렷합니다. 팔레트를 장애물로 사용하는 것부터 전술 장비로 회피하는 것까지, PUBG 모바일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해석된 클래식한 비대칭 호러 요소를 특징으로 합니다.
사냥 메커니즘
독창성 대 모방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공식은 출시 이후 수많은 변형을 낳았습니다.
'언페일'은 PUBG 모바일이 다양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로블록스의 접근 방식처럼 코어 배틀 로얄 메커니즘에 무한한 변형을 더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기이한 콜라보레이션이 늘어나고 포트나이트의 창의적인 도구들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오마주는 PUBG 모바일의 최근 개발 중 비교적 덜 놀라운 변화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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